2007/09/07 01:38
100분 토론 신당 다섯 후보
어지간한 개그 프로보다도 훨씬 재밌다.
큰 사람 되실분들이고, 다 각자 나름의 위치에 계신분들이라서, 더군다나 Live 라서 상대방의 저질스런 공격에도 꾹꾹 눌러 참아낼 수 밖에 없는 게, 꼭 이등병이나 다를 바가 없더라.
어쩌면 UFC 나 K-1 같은 MMA 선수들이 "Fight" 소리와 함께 서로를 때려 눕히지 못해서 안달하는 게 더 인간답고 솔직한 모습이고 사람답게 사는 것 같다. 정치적으로 살아간다는 건 정말 인간답지 못하다. 그리고 정치라는 말이 어디 좋은 의미로 쓰이는 적이 있었던가.
오늘 내눈에는 말 잘하는 후보가 딱 두명 보였다. 근데 한분은 아직 노출이 많이 되지 않아서, 공격을 받아도 방어가 쉬웠고, 그만큼 허점도 별로 없어 보였다. 근데 말은 정말 잘하더라. 말로는 당할 재간이..
근데 대통령이 말 잘한다고 되는건 아니지 않는가? 말 잘하는 사람은 다마가 150이면 말겐세이 150 붙여서 300 인정은 해주겠다.
또 다른 한분은 너무 약점도 많고 해서 자기 방어 하기에 급급했다. 그래도 말은 정말 잘하더라. 근데 약점이 많아서 인지, 또 그것을 잘 인정하지 않고 감추려 하고 포장하려 해서 인지, 한마디 한마디 들을 수록 점점 더 내가 속는다는 느낌이 들게 했다.
면접 공식에 왜 있지 않은가?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말해보라고. 장점은 정말 장점을 어필하고, 단점도 마찬가지로 언뜻 단점인듯 보이지만 장점을 말하라는 것. 굳이 이게 아니라도, 어려서부터 자기방어를 강요 받는다. 근데 가드를 머리 위로 잔뜩 올리면 복부가 빈다.
결론은 말야. 정치인은 대국민 사기꾼이다. 물론 안 그런 분들께는 죄송. ^^
큰 사람 되실분들이고, 다 각자 나름의 위치에 계신분들이라서, 더군다나 Live 라서 상대방의 저질스런 공격에도 꾹꾹 눌러 참아낼 수 밖에 없는 게, 꼭 이등병이나 다를 바가 없더라.
어쩌면 UFC 나 K-1 같은 MMA 선수들이 "Fight" 소리와 함께 서로를 때려 눕히지 못해서 안달하는 게 더 인간답고 솔직한 모습이고 사람답게 사는 것 같다. 정치적으로 살아간다는 건 정말 인간답지 못하다. 그리고 정치라는 말이 어디 좋은 의미로 쓰이는 적이 있었던가.
오늘 내눈에는 말 잘하는 후보가 딱 두명 보였다. 근데 한분은 아직 노출이 많이 되지 않아서, 공격을 받아도 방어가 쉬웠고, 그만큼 허점도 별로 없어 보였다. 근데 말은 정말 잘하더라. 말로는 당할 재간이..
근데 대통령이 말 잘한다고 되는건 아니지 않는가? 말 잘하는 사람은 다마가 150이면 말겐세이 150 붙여서 300 인정은 해주겠다.
또 다른 한분은 너무 약점도 많고 해서 자기 방어 하기에 급급했다. 그래도 말은 정말 잘하더라. 근데 약점이 많아서 인지, 또 그것을 잘 인정하지 않고 감추려 하고 포장하려 해서 인지, 한마디 한마디 들을 수록 점점 더 내가 속는다는 느낌이 들게 했다.
면접 공식에 왜 있지 않은가?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말해보라고. 장점은 정말 장점을 어필하고, 단점도 마찬가지로 언뜻 단점인듯 보이지만 장점을 말하라는 것. 굳이 이게 아니라도, 어려서부터 자기방어를 강요 받는다. 근데 가드를 머리 위로 잔뜩 올리면 복부가 빈다.
결론은 말야. 정치인은 대국민 사기꾼이다. 물론 안 그런 분들께는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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