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9 03:13
Untitled
신나는 Swing 음악도 좋지만, 그래도 아직 나는 minor 의 랩이 더 좋다. 특히나 오늘 같은 약간은 외로운 이런 밤에는 말이다. 가사따위는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저 흐르는 멜로디만이 내 맘을 이해하는 듯, 내 귀에 미끄러지듯 흘러 들어온다.
Swing 도 좋고, 친구도 좋고, my sweety 도 좋고~
행복하다.
근데 맘속 한구석이 허전한 건, 도저히 뭐라 설명이 안된다.
하긴 고작 이런것들 말고도, 세상에 쉽게 설명이 되지 않는 일들이 정말 많다.
알 수 없는 외로움을 내 인생의 화두로 잡아볼까.
그럼 매번 외롭다고 느낄때마다 생각해 볼테고,
어쩌면 내가 갈때 쯤에는 희미하게 나마 그 답이 나오지 않을까?
bull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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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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