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5 01:32
테니스
칭찬에 약한 인간형.
저녁을 먹고 일주일에 한번 있는 테니스를 치러갔다. 회사분들 중에서 몇몇 분들이 테니스를 좀 치셔서, 그 분들이 고맙게도 트레이닝을 시켜 주신다. 그동안은 별로 느는감이 없었는데, 오늘 연습을 하면서 히팅 포인트에 대한 감이 조금씩 왔다. 그래도 여전히 라켓의 가운데에 볼을 맞추는 게 여간 힘든게 아니다.
어쨋든, 한쪽 코트에서 열심히 포어핸드로 받아치는 것을 연습하고 있었는데, 여기저기서
"형찬씨, 많이 늘었네. 그렇지~"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v
하기야 나는 옛날부터 누가 칭찬해주면, 좋아라 한다. 누군들 안 그렇겠냐마는,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 남이 칭찬해주면 그것만큼 기분좋은 일이 없다.
기분이 좋아서 그런가? 오늘은 몸도 가뿐하고 그다지 졸리지도 않다.
내일부터는 다시 모니터와 싸우면서 버그를 잡아보자.
저녁을 먹고 일주일에 한번 있는 테니스를 치러갔다. 회사분들 중에서 몇몇 분들이 테니스를 좀 치셔서, 그 분들이 고맙게도 트레이닝을 시켜 주신다. 그동안은 별로 느는감이 없었는데, 오늘 연습을 하면서 히팅 포인트에 대한 감이 조금씩 왔다. 그래도 여전히 라켓의 가운데에 볼을 맞추는 게 여간 힘든게 아니다.
어쨋든, 한쪽 코트에서 열심히 포어핸드로 받아치는 것을 연습하고 있었는데, 여기저기서
"형찬씨, 많이 늘었네. 그렇지~"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v
하기야 나는 옛날부터 누가 칭찬해주면, 좋아라 한다. 누군들 안 그렇겠냐마는,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 남이 칭찬해주면 그것만큼 기분좋은 일이 없다.
기분이 좋아서 그런가? 오늘은 몸도 가뿐하고 그다지 졸리지도 않다.
내일부터는 다시 모니터와 싸우면서 버그를 잡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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