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7 01:16
천년동안도
천년동안도 재즈가 있는 곳
친구녀석이 가끔 간다는 라이브 재즈바엘 같이 가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단 한번 가 보시라. 사실 나도 재즈가 뭔지 잘 모른다. 토요일에는 이름난 색소폰 연주자 이정식의 밴드가 공연을 한다. 요즘 아무리 기술이 좋아지고, mp3 를 듣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직접 공연장에 가서 연주자와 교감을 하면서 듣는 음악의 감동은 차원이 다르다. 오늘 연주한 곡 중에서 Feel so good 이 있었다. 누구나 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노래. 그것을 직접 바로 코앞에서, 음악에 맞춰 몸을 들썩이며 듣는 것은 정말 행복한 경험이었다. 더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맥주나 와인을 마시면서 보는 호사까지 누릴 수 있으니 말이다. 심지어는 담배를 피우면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마음에 두고 있는 이성과 가서 한껏 분위기 잡으면서 자연스레 친해지것이 최고다. 신나는 재즈를 라이브로 들으면서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즐길 수 있는 곳.
그곳에서 즐겁게 음악을 들으면서 있는 내내, 다음에 여기를 온다면 누군가와 같이 오고 싶을 까 생각을 해봤다. 아무리 좋은 것도 자주한다면 그 재미가 차츰 줄어드는 법. 그래서 그리 자주 가고 싶지는 않았고, 내가 정말 같이 오고 싶은 사람은 누굴까? 아무리 머리를 돌려 보아도 연주가 끝날 때 까지 답이 나오질 않았다. 아~~~ 외롭다. 외로와~
친구녀석이 가끔 간다는 라이브 재즈바엘 같이 가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단 한번 가 보시라. 사실 나도 재즈가 뭔지 잘 모른다. 토요일에는 이름난 색소폰 연주자 이정식의 밴드가 공연을 한다. 요즘 아무리 기술이 좋아지고, mp3 를 듣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직접 공연장에 가서 연주자와 교감을 하면서 듣는 음악의 감동은 차원이 다르다. 오늘 연주한 곡 중에서 Feel so good 이 있었다. 누구나 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노래. 그것을 직접 바로 코앞에서, 음악에 맞춰 몸을 들썩이며 듣는 것은 정말 행복한 경험이었다. 더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맥주나 와인을 마시면서 보는 호사까지 누릴 수 있으니 말이다. 심지어는 담배를 피우면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마음에 두고 있는 이성과 가서 한껏 분위기 잡으면서 자연스레 친해지것이 최고다. 신나는 재즈를 라이브로 들으면서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즐길 수 있는 곳.
그곳에서 즐겁게 음악을 들으면서 있는 내내, 다음에 여기를 온다면 누군가와 같이 오고 싶을 까 생각을 해봤다. 아무리 좋은 것도 자주한다면 그 재미가 차츰 줄어드는 법. 그래서 그리 자주 가고 싶지는 않았고, 내가 정말 같이 오고 싶은 사람은 누굴까? 아무리 머리를 돌려 보아도 연주가 끝날 때 까지 답이 나오질 않았다. 아~~~ 외롭다. 외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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