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8 01:46
모르겠다
무엇이 진실인지, 내가 맞는 건지, 누구에게 털어놓아도 좋은지, 이 일을 계속해도 좋은지, 책상위에 놓인 감기약은 무엇이며, 그녀가 내가 한 행동들은 무엇이며, 친구의 한마디는 또 무엇이며, 나는 그들에게 어떤 존재이며, 그들은 내게 무엇을 원하는지...
도대체 진실을 모르겠다
미쳐가는구나. 담배한대 피고 자자. 언제나 내게 그렇듯, 기나긴 연휴는 더욱더 정신을 황폐하게 한다.
9월 한달은 내내 과거에 얽매여 살았나보다.
도대체 진실을 모르겠다
미쳐가는구나. 담배한대 피고 자자. 언제나 내게 그렇듯, 기나긴 연휴는 더욱더 정신을 황폐하게 한다.
9월 한달은 내내 과거에 얽매여 살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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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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