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8 22:56
장마로 인한 피해
일단, 수해로 인해 피해를 보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나도 피해자다.
일단 한강 둔치의 자전거도로가 잠겨 버림으로 내가 운동할 공간이 당분가 N/A 이다. 헬쓰장이 폐업해서 문을 닫는 경우는 있을 수 있지만, 한강 둔치가 물에 잠겨버리다니...2002년 에도 이런일이 있었던 걸로 기억되지만, 거 참 난감하다. 뻘에 쩔은 둔치가 온갖 썪은 내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족히 한달은 걸릴거다.
둘째로, 햇볕을 쬘 수 없는것. 다른사람들은 모르겠으나, 난 햇볕을 쏘이지 못하면 영 우울한 기분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다. 영국 갔다온 친구들이 그러는데, 정말 그동네는 상당히 오랜기간은 자고 일어나도 비가 질질 오고 있단다. 고작 며칠에도 이리 우울해졌는데..난 그동네 가면 미쳐버릴거다.
그냥 우울해서 좀 끄적여봤다. 그래도 별로 나아지는 건 없구나. 언제부턴가 나는 멈춰있고 날짜만 계속 흘러가는 것 같다. 방학도 이제 절반이 다되어 간다. 힘을 내자 꾸나. 아자!
나도 피해자다.
일단 한강 둔치의 자전거도로가 잠겨 버림으로 내가 운동할 공간이 당분가 N/A 이다. 헬쓰장이 폐업해서 문을 닫는 경우는 있을 수 있지만, 한강 둔치가 물에 잠겨버리다니...2002년 에도 이런일이 있었던 걸로 기억되지만, 거 참 난감하다. 뻘에 쩔은 둔치가 온갖 썪은 내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족히 한달은 걸릴거다.
둘째로, 햇볕을 쬘 수 없는것. 다른사람들은 모르겠으나, 난 햇볕을 쏘이지 못하면 영 우울한 기분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다. 영국 갔다온 친구들이 그러는데, 정말 그동네는 상당히 오랜기간은 자고 일어나도 비가 질질 오고 있단다. 고작 며칠에도 이리 우울해졌는데..난 그동네 가면 미쳐버릴거다.
그냥 우울해서 좀 끄적여봤다. 그래도 별로 나아지는 건 없구나. 언제부턴가 나는 멈춰있고 날짜만 계속 흘러가는 것 같다. 방학도 이제 절반이 다되어 간다. 힘을 내자 꾸나.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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