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4 20:58
인간답게 살아보자
어쩌면 컴퓨터와 아웅다웅하면서 사는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늦게자고 더 늦게 일어나게 되는지 모르겠다. 입학하고부터 몇년째 그렇게 살았다. 아~ 그러고 보니 군대 간 2년 동안은 그래도 나름대로 사람답게 살았는데, 처우는 그다지 사람답지 못했던 것 같군. 뭐 어쨋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마감하는 아침형인간으로서 한번 살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등록한 영어학원. 토익같은 이력서 외에는 아무짝에도 쓸데 없는 것을 하기보다는, 입만 놀리면 되는 회화가 구미를 당겼다. 첫날이라 늦으면 이미지 문제도 있고, 또 새롭게 다진 각오가 무색해 질 것 같아서, 겨우겨우 제시간이 도착을 했다.
첫날 공부한 소감은 나름대로 만족스러웠다. 아침7시에 여기에 모여서 영어로 중얼거리는 사람들속에 내가 속해있다는 것이 묘한 기분이었다. 솔직히 뭐 그다지 많이 배우거나 할 것 같지는 않다. 그치만 내가 끊임없이 나불댄다면 더 많이 배워갈 거라고 믿고, 내일부터는 더 많이 나불댈 계획이다. blah~ blah~
아침에 일찍 일어났더니 이제 겨우 오후9시인데 졸려 미칠지경이다. 졸리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마감하는 아침형인간으로서 한번 살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등록한 영어학원. 토익같은 이력서 외에는 아무짝에도 쓸데 없는 것을 하기보다는, 입만 놀리면 되는 회화가 구미를 당겼다. 첫날이라 늦으면 이미지 문제도 있고, 또 새롭게 다진 각오가 무색해 질 것 같아서, 겨우겨우 제시간이 도착을 했다.
첫날 공부한 소감은 나름대로 만족스러웠다. 아침7시에 여기에 모여서 영어로 중얼거리는 사람들속에 내가 속해있다는 것이 묘한 기분이었다. 솔직히 뭐 그다지 많이 배우거나 할 것 같지는 않다. 그치만 내가 끊임없이 나불댄다면 더 많이 배워갈 거라고 믿고, 내일부터는 더 많이 나불댈 계획이다. blah~ blah~
아침에 일찍 일어났더니 이제 겨우 오후9시인데 졸려 미칠지경이다.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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