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08 00:24
롤러 코스터 - 어느 하루
롤러 코스터 - 어느 하루
시계 바늘 소리 너무 크게 들려와
한참을 멍하니 창 밖만 바라봐
몇 년만인지 우연히 너를 봤어
내가 좋아하던 그 웃음만은 여전해
집에 돌아와 책상 깊숙이 둔 너의 사진을 봤어
어쩌면 그렇게도 해맑게 웃고 있는지
라디오에선 슬픈 사랑의 노래
내 얘기랑 똑같아 나를 웃음짓게 해
너를 만나면 하고 싶던 말 많았었는데
오랜만이야 라는 말밖에 못한 내가 미워져
시계 바늘 소리 너무 크게 들려와
한참을 멍하니 창 밖만 바라봐
몇 년만인지 우연히 너를 봤어
내가 좋아하던 그 웃음만은 여전해
집에 돌아와 책상 깊숙이 둔 너의 사진을 봤어
어쩌면 그렇게도 해맑게 웃고 있는지
라디오에선 슬픈 사랑의 노래
내 얘기랑 똑같아 나를 웃음짓게 해
너를 만나면 하고 싶던 말 많았었는데
오랜만이야 라는 말밖에 못한 내가 미워져
앨범 정보 :: 네이버
노래 시작부터 나오는 기타소리가 갑자기 추워진 요즘 유난히 더 서글프게 들린다. 예전같았으면 노래를 링크시켰겠지만, 이노래 나왔을 때만해도(2000년), 지금은 그렇게 하지 못해서 참 아쉽다. 이상하게도 요즘 귀에 꽂히는 노래들은 거의 다 기타소리가 맛갈나는 것들이다. 켄트백도정말로 기타를 하나 사야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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