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8 17:18
서울숲

뙤약볕이 내리쬐는 날씨에 자전거를 타고 나섰다. 가봤더니, 영....
21인치급은 죄다 8만원대인데...2001년 산도 있더라. 차라리 새것을 사는편이 낫겠다 싶어서. 1분만에 나왔다.
막상 나오니 할일도 없고 해서 서울숲에 갔다.
평소엔 달리는 자전거 지만 공원에서는 천천히 거닐듯 자전거를 타주는 쎈쓰!
그 와중에 희한한 것이 있길래 찍어왔다.
작가는 삶의 답답함을 표현하려 했던 것일까? 사우나에 가서 탕속에 가슴까지 담구면 답답함을 느낄 수 있는데, 땅속에 저정도로 묻히면 정말 답답할거다.
뭐 하여튼 그렇다는 거고....
다음번엔 책을 한권 가지고 가야겠다. 역시 사람은 평일에 놀아야 진정 난사람이다. 주말엔 공원에 숲과 휴식은 없고 사람들만 있다. 평일에 놀 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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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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