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8 23:58
복잡한 내 머리속에서 터져나온 생각
지난주에 10km 마라톤의 휴유증 일까? 이번주 내내 거의 매일 8시간을 잤는 데도, 회사에서는 졸려서 견딜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랬는지 이번주는 별로 한 것도 없이 지나가 버렸다. 이럴 때면, 꼭 내가 놀고 먹는, 회사에 손실이 되는 암적인 존재 같아서 자기전에 온갖 생각에 시달리곤 한다.
도망간 고양이의 소식이 궁금해졌다. 애초에 인연이 아니었는지 너와 나 사이의 길을 막으니 들려오는 소식이 하나도 없다. 서로에 대해 뭘 제대로 알기는 한거였나 하는 생각도 든다. 한참을 걸으면서 담배를 하나 문 채, 푸른 빛이 도는 불 켜진 창문을 스쳐지나가듯 바라봤다. 발길이 잠시 멈춰질만도 한데, 한참을 걸어서 거기까지 갔으면서 그냥 스쳐지나가 버린 것은, 지금 생각해봐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 그래 TV 드라마를 엄청 좋아했었지. 딱 태왕사신기 할 시간이다.
석달이면 충분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훌훌 털고, 다시 창문을 좀 열어서 환기부터 시키고, 다시 미친척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때가 된 것 같다. 흔치 않은 기회!!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참 궁금하다.
ps. 되도 않는 번역체의 댓글을 다는 쓰레기 프로그램을 제조한 녀석은 평생 가둬놓고 칠판에 손톱 긁는 소리나 들어라!!
도망간 고양이의 소식이 궁금해졌다. 애초에 인연이 아니었는지 너와 나 사이의 길을 막으니 들려오는 소식이 하나도 없다. 서로에 대해 뭘 제대로 알기는 한거였나 하는 생각도 든다. 한참을 걸으면서 담배를 하나 문 채, 푸른 빛이 도는 불 켜진 창문을 스쳐지나가듯 바라봤다. 발길이 잠시 멈춰질만도 한데, 한참을 걸어서 거기까지 갔으면서 그냥 스쳐지나가 버린 것은, 지금 생각해봐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 그래 TV 드라마를 엄청 좋아했었지. 딱 태왕사신기 할 시간이다.
석달이면 충분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훌훌 털고, 다시 창문을 좀 열어서 환기부터 시키고, 다시 미친척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때가 된 것 같다. 흔치 않은 기회!!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참 궁금하다.
ps. 되도 않는 번역체의 댓글을 다는 쓰레기 프로그램을 제조한 녀석은 평생 가둬놓고 칠판에 손톱 긁는 소리나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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