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09 02:05
Untitled
무언가를 끄적이고 싶으나 머리속이 온통 복잡하다.
점점 야위어 가는 내 몸통을 잘 가려줄 새 옷을 산다거나,
별로 그럴일은 없겠지만, 집에서 코딩을 하기 위해서 LCD 모니터를 하나 장만한다거나 해서
새학기나 새 직장에 처음 나갈때의 그런 셀레임이나 새로운 기분이 느껴질 것 같지는 않다.
그냥 평행선이 지루하게 이어질 뿐이고, 내 컨디션은 그나마 그 선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한다.
이제 겨우 화요일이 지났거만, 벌써 부터 주말이 기다려진다. 꼭 주말이 행복하고 해서가 아니라, 그냥 출근하기가 싫고, 무언가를 하기가 귀찮을 뿐.
한낮의 화창한 햇볕을 쬐는것도 이젠 약발이 다 떨어졌나보다.
내일은 산책도 쉬고 낮잠이나 늘어지게 자야겠다.
기운이 없다.
점점 야위어 가는 내 몸통을 잘 가려줄 새 옷을 산다거나,
별로 그럴일은 없겠지만, 집에서 코딩을 하기 위해서 LCD 모니터를 하나 장만한다거나 해서
새학기나 새 직장에 처음 나갈때의 그런 셀레임이나 새로운 기분이 느껴질 것 같지는 않다.
그냥 평행선이 지루하게 이어질 뿐이고, 내 컨디션은 그나마 그 선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한다.
이제 겨우 화요일이 지났거만, 벌써 부터 주말이 기다려진다. 꼭 주말이 행복하고 해서가 아니라, 그냥 출근하기가 싫고, 무언가를 하기가 귀찮을 뿐.
한낮의 화창한 햇볕을 쬐는것도 이젠 약발이 다 떨어졌나보다.
내일은 산책도 쉬고 낮잠이나 늘어지게 자야겠다.
기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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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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